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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특화 ‘AI TECH+’ 개막

내일까지 최신 제품·기술 전시

2022년 09월 28일(수) 19:07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콘퍼런스 ‘AICON 광주 2022’ 개막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광주시 제공
인공지능(AI) 대표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AI 제품과 기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전시회 ‘AI TECH+’가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I TECH+에서는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30일까지 AI 연구개발 성과, 제품, 기술을 선보인다.

Things(사물), Environment(환경), Convergence(융합), Human(인간), Data(정보) 등 5개 영역에 걸쳐 반도체, 블록체인, 스마트 그리드, 탄소 중립, 로봇, 드론, 헬스케어, 빅데이터 등 기술을 전시한다.

투자자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상담회, 기업 간 기술거래 마켓 등 행사도 열린다.

이날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도 전시장에 들러 AI 기술을 체험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주관하는 ‘AICON 광주 2022’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산업 AI 혁신기술 국제 콘퍼런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인공지능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시민과 지역 기업 중심 ‘인공지능 2.0 시대’를 선도하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이날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AI데이터센터 등 AI집적단지를 넘어서 AI를 고도화시키는 2단계 사업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강 시장은 “그동안 광주는 AI데이터센터를 만들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AI 대표도시로 거듭나는 성과를 만들어왔고 이제는 AI 반도체 특화단지 등을 통한 AI 2단계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반도체 육성 산업 추진을 위해 광주와 전남이 손을 잡고 공동추진위도 발족시켰다”며 “이런 힘을 모아 광주가 가지고 있는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기반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AI로 뜨는 흥미로운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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