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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 야구부 감독, 학부모 금품 요구
2022년 09월 27일(화) 19:06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지도자가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아왔다는 진정이 제기돼 광주시교육청이 감사에 들어갔다.

광주시교육청은 모 고교 야구부 지도자 A씨가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학부모들 명의의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지난 14일 낸 진정서에서 야구부 감독 A씨의 향응 접대·금전투자 요청 등 비리 내용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진정 내용을 토대로 사실 여부 파악을 위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또 감사와 동시에 부정청탁방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도 자료 분석, 고소인 조사 등을 거쳐 A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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