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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생카드 10% 할인 다음달 재개
2022년 09월 27일(화) 18:57
지난 6월 재정소진으로 일시 중단된 광주상생카드 할인이 10월 1일부터 재개된다.

재개 첫날은 토요일이어서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카드 충전만 가능하다.

은행 영업일인 10월 4일부터는 온라인 충전 뿐 아니라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는 1인당 월간 체크·선불카드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구매가 가능했지만 10월부터는 1인당 월간 체크·선불카드 할인 한도가 통합 50만원으로 조정된다. 할인율은 10%로 이전과 동일하다.

광주상생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병원, 중소기업이 아닌 업체 등을 제외한 6만여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은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해주는 만큼 상생카드 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영업점을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상생카드 할인발행 재개를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왔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최초 발행된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 864억원, 2020년 8,641억원, 2021년 1조2,230억원, 2022년 8월 말 기준 6,967억원으로 발행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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