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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화합…‘북구민의 날’ 성료

기념식·각종 부대행사 등 다채

2022년 09월 26일(월) 19:03
26일 오전 광주시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개청 42년 기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2022년 북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김선남 북구통합방위협의회장,주민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태규 기자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북구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성대하게 열렸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북구문화센터에서 ‘북구민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북구는 지난 2020년 개청 40년을 맞아 ‘북구 설치령 공포일’인 9월 26일을 ‘북구민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 중심으로 치뤄졌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페스티벌, 각종 부대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 북구청장,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조오섭·이형석 국회의원, 정광영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회장, 김동수 주민자치협의회장, 송윤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연수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장회수 새마을협의회장, 허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장, 허두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백동준 북구통회장단협의회장, 박상 본촌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이용범 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장, 박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북구의원,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주민대표가 구민헌장을 낭독했고, 지역경제, 문화체육, 사회봉사, 효행, 장한장애인 등 5개 부문에 선정된 모범주민에게 올해의 구민상을 수여했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페스티벌에서는 동 주민자치센터 1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놀이, 라인댄스, 퓨전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인 북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이하는 첫 북구민의 날인 만큼 코로나로 지쳤던 구민 여러분들이 일상회복을 기념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그동안 북구는 구민의 행복지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생활·문화·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더 나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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