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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폐기물 야적장 불…소방당국, 진화 중
2022년 09월 26일(월) 19:03
고흥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장시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0시 53분께 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야적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약 16시간 40분째 진화작업 중이다. 현재 진화율은 30% 수준으로, 쌓여있는 3,000톤 이상 되는 쓰레기가 모두 불에 타면서 진화 작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면적은 축구장 크기(길이 105m, 폭 68m) 절반 수준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양이 상당해 불을 모두 끄는 데는 3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야간에도 인력을 교대로 투입할 예정이다”며 “진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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