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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족돌봄청년 발굴 지원사업 추진
2022년 09월 26일(월) 19:02
광주시 서구는 26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 교육청 등 11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는 26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교육청 등 11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발굴 ▲대상자 발굴 ▲사업 홍보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사회적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구가족센터는 사업 홍보 및 직접 수행하고 시교육청, 서구청소년수련관 등은 가족돌봄청년 발굴 및 서비스 내용을 공유한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서구지역자활센터 등은 돌봄서비스 지원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한다.

서구는 협약에 앞서 지난달 지역기관들과 사업설명회를 갖고 가족돌봄청년들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으며, 중증장애인가구, 희귀난치질환자, 법정한부모가구 등 1만 231명을 돌봄고위험군으로 선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된 영케어러에 대해서는 가족돌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돌봄지원사를 파견하고 사회서비스원의 돌봄서비스를 활용해 청년들의 가족 돌봄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미래를 책임져야 할 우리 청년들이 가족의 돌봄문제로 똑같은 출발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정책 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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