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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등 대비 액상 제설함 늘려야”

윤정민 서구의원, 수요조사 등 촉구

2022년 09월 26일(월) 18:26
윤정민 광주 서구의원.
경사로가 심한 이면도로 등이 많은 광주 서구 관내에 액상 제설함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정민 광주 서구의원은 26일 제306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상치 못한 폭설 등의 재해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액상 제설함(자동염수분사장치)을 확대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금까지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것은 사후 대책 수립이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스마트 액상제설함 확대 설치해야 한다”며 “스마트 액상 제설함은 현장에 가지 않고 자동 제어할 수 있으며, 필요시 주민들이 수동으로 작동할 수도 있어 기존 모래주머니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지난해 5개 자치구 최초로 양3동 등 제설 취약 구간에 스마트 액상 제설함을 설치했으며, 현재는 화정1, 2동, 양동, 농성2동 등 30대까지 확대했다.

윤 의원은 ▲관내 전체 수요조사 시행 ▲긴밀한 민-관 협력 통한 운영·관리주체 명확화 및 지정관리자 교육 실시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서구 전 지역에 경사로가 심한 이면도로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관내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해야 한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폭설 대비 모의연습과 지정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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