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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인구 1년간 768명 증가

주민등록 인구 3만9,200명…계획 대비 78%
국토부, 상반기 혁신도시 정주환경조사

2022년 09월 26일(월) 18:24
광주·전남혁신도시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인구 증가 수가 7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한 10개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가족 동반 이주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67.7%로 올라섰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 등을 담은 ‘혁신도시 정주환경 통계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혁신도시 인구는 6월 말 기준 23만2,6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계획인구 26만7,000명의 87.1% 수준이다. 1년 전보다 1.5% 증가했고 2017년 말과 비교하면 33.5% 늘어났다.

광주·전남혁신도시의 주민등록인구는 3만9,200명으로 계획인구 5만명의 78.4% 수준이다. 광주·전남은 지난 1년간 인구 증가 수가 7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이 716명, 경남이 634명 순이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67.7%(기혼자 기준 55.7%)였다. 부산 81.2%, 제주 78.9%, 전북 75.6% 순으로 높았다.

혁신도시의 평균 연령은 34.7세로 우리나라 평균인 43.3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 9세 이하 인구가 15.5%를 차지해 전국 평균(7.5%)의 2배에 달하는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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