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금타 노사, ‘20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오늘까지 조합원 설명회
29일 찬반투표 최종 결정

2022년 09월 26일(월) 18:22
금호타이어가 26일 속개된 14차 본 교섭에서 금호타이어 노조와 20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크게 ▲임금 인상(기본급 2%) ▲생산·품질 경쟁력 향상 및 경영정상화 조기달성을 위한 격려금 지급(50만원) ▲국내공장의 지속 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비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사는 해외공장 증설 및 국내공장 이전·설비투자 진행과 관련해 협력을 통해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국내공장 발전과 고용안정을 통한 경영정상화 달성 및 미래 도약을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교섭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타이어 산업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데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 갈등 없이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합의안은 27일까지 이틀간 조합원 설명회를 마치고 난 후 28~29일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오지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