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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센터-엑셀러레이터 업무협약

지역 초기기업 발굴·지원

2022년 09월 26일(월) 15:20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혁신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에 대한 초기기업 발굴 및 수익시장과 연계를 통한 기업의 성장’이라는 밑그림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과 민간 액셀러레이터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업무협약을 맺고 액셀러레이터로 불리는 창업기획자의 기업보육, 투자 분야에 대한 기초체질 강화와 전문성향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기관은 ▲창업지원 지역거점 공고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협력 강화 ▲창업기획자 기초 체질 향상을 위한 협력 ▲관련 법규제 정비 등 공동대응을 통한 생태계 조성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 등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한다.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협의체인 창조경제협의회 김석준 회장은 “각 지역 센터들이 최근 지역 내 공공투자자로서 기업 발굴 및 지역기업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민간 ‘액셀러레이터협회’와의 협력은 지역 내 숨겨진 유망 창업기업들의 발굴과 수익시장 진출이 용이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 내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TIPS 운영사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도 지역기업을 발굴하기에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더 많은 분야의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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