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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대 에코페스티벌 성료

분적산 노대동 9개 아파트단지 참여
그림대회·트래킹·음악회 등 힐링시간

2022년 09월 26일(월) 13:22
광주 남구 노대동 9개 아파트가 참여한 ‘분적산 편백숲에서 연주와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열린 제2회 노대에코퍼스티벌은 노대동 주민과 남구와 노대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남택률)가 주관하고 광주시, 교육청, 시의회와 남구의회, 서부교육청이 후원했다.

축제는 초등부와 유치부 어린이 400명이 참여한 분적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광주대 동심인형극회의 조개속 진주 공연이 이어졌다. 에꼴드뮤직 이현경씨의 숲속 플룻연주를 들으며 분적산 누리길 편백숲 트래킹과 보물찾기, 송화요가교실 노미경의 숲속 요가교실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한종호씨의 하모니카 연주와 광주엔시안요들클럽의 요들송, 멀티뮤지션 한길호의 기타와 대금연주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노대사랑공동체가 준비한 환경퀴즈 대회와 천연비누, 석고방향제, 나만의 수첩. 메미목걸이, 세밀화 뱃지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저녁 7시부터는 노대물빛공원에서 물빛음악회가 열려 성악그룹 빅맨싱어즈의 팝페라와 대중가수 윤효종과 진이랑의 가요, 소프라노 윤하나·테너 최승원의 성악과 국악인 김산옥의 가요 등 감미로운 선율과 노래를 들려줬다.

행사에 참가한 한재용 전아연광주시회장은 “소통과 화합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에코페스티벌이 보다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택률 노대문화예술위원장은 “제2회 노대에코페스티벌에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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