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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유럽서 170만 달러 구매계약

스위스 ‘ECOC 2022' 참여
국내 기업 홍보·판로 지원

2022년 09월 25일(일) 18:15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유럽 최대 규모의 광통신 전시회인 ‘ECOC 2022’에서 170만 달러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스위스 바젤 공동관 전경. /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유럽 최대 규모 광통신전시회에서 250건의 수출상담과 170만 달러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광ICT융합학술회 및 전시회인 ‘ECOC 2022’에 한국 기업 18개사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광통신 기업들의 기술을 홍보하고 유럽 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앞서, 진흥회는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ECOC에 지난 5년간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해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됐던 ‘ECOC 2021’에서는 전시회기간 140만달러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는 250건의 수출 상담과 170만 달러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과 상담했던 실질적인 해외바이어를 오는 11월 23일부터 이틀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2 광융합산업로드쇼’에 초청해 상담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ECOC 2022 외 하반기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Lighting&Build 2022,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 등의 공동관 지원을 추진해 국내 광융합산업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판로개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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