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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ON 광주 2022' 28일 DJ센터서 개막
2022년 09월 22일(목) 18:30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기술과 융합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22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국제 AI 콘퍼런스 ‘AICON 광주 2022’가 오는 28~30일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1일차인 28일에는 ▲콘퍼런스 개막 공식 행사 ▲기조 강연 ▲특별 강연 ▲AI 클러스터 포럼이 열린다. 기조·특별강연자들과 함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통한 AI 융합 산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광주의 비전과 발전 방향도 논의한다.

먼저 미국 아마존 본사 하대웅 부사장이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사업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아마존, MS, 구글 등 글로벌 인공지능 AI 솔루션, 제품,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 등 사례와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며 변화하는 AI 생태계를 전망할 예정이다.

신경공학 권위자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전기전자공학대학의 다닐로 맨딕 교수는 특별강연을 한다. 해석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의료, 에너지 등 민감한 영역까지 적용될 수 있는 융합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한다.

2일차인 29일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특화분야 중심의 다양한 국내외 AI 관련 기업 비즈니스 전망과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AI 반도체와 AI 제품서비스 사업화에 성공한 우수 기업의 사업화 사례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활용을 통한 창업과 사업화, 취업 사례들이 소개된다.

헹가기간에는 최신 AI 기반 기술과 융합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산업 전시회인 ‘AI TECH+’도 함께 진행된다.

AI반도체, 컴퓨팅, 로봇, 드론, 메타버스, 스마트그리드, 지구환경 데이터 기반 솔루션, 머신러닝 등 관련 150개사 300개 부스가 마련돼 AI기반 융합산업 및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산업 AI 혁신기술 국제 콘퍼런스, 기술거래마켓, 투자경진대회 등도 열린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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