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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뱃길 새로워진다

에이치해운, 울진 후포~울릉간
대형 카페리 썬플라워크루즈호 29일 취항

2022년 09월 22일(목) 17:06
카페리 썬플라워크루즈호
울진 후포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1만5,000톤급인 대형카페리선박 썬플라워크루즈호가 29일 취항 예정으로, 울릉도 뱃길을 4시간 10분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에이치해운에 따르면 62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썬플라워호는 후포 울릉 노선 최초로 차량 200대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형선박으로, 최단시간 주파를 비롯해 오는 12월말까지 4인 이상 자가차량 선적비용 무료 서비스 등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선박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화주 휴게실, 편의점, 반려동물 보호실, 코인노래방, 야외 매점 등도 구비하고 있는 등 초특급 선박이다.

특히 연중 상시 운항이 가능하게 돼 울릉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물류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유발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썬플라워호는 전천후 여객선으로써 뱃멀미 걱정이 없을 정도로 파고를 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다른 선사에 비해 후포에서 아침 일찍 출항함으로써 울릉도 내 체류시간이 길어져 보다 여유있게 울릉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에이치해운 관계자는 “국내에서 제작한 선박으로 선박 내부 객실, 좌석 등이 매우 쾌적하고 고급스러우며 높은 안전도까지 갖추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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