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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환자 증가에 헤어관련용품 신장 눈에 띄네

7~8월 20%↑…셀프 홈케어 제품 인기

2022년 09월 21일(수) 18:07
최근 탈모로 고생하는 소비자 증가로 헤어관련용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7~8월 헤어케어용품은 전년대비 19.9% 신장했다. 세부품목으로 샴푸·컨디셔너가 11.6%, 헤어트리트먼트가 7.6% 증가했다.

올해 1~8월까지 헤어케어는 전년비 5.7% 증가한 반면 바디케어는 0.3% 신장에 그쳤다.

여성탈모 환자와 20대 탈모인구도 늘어나고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탈모전용샴푸나 탈모예방법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호르몬 부족, 유전적 원인, 영양결핍 등 원인이 다양하지만 요즘같이 큰 일교차와 늘어나는 실내생활 등으로 두피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집에서 손쉽게 두피와 모발 건강을 챙기는 셀프 홈헤어케어 제품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모발의 손상·건조·푸석거림·윤기·엉킴까지 케어하는 토탈리페어 샴푸, 식약처 보고 기능성 화장품인 탈모증상케어 샴푸, 극손상 모발에서 모근까지관리하는 영양케어 샴푸 등 50여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 김세민 광주점장은 “다양한 환경적인 원인들로 탈모환자가 늘고 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헤어관련상품들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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