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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연패…LG에 1-11 완패
2022년 09월 20일(화) 22:25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11로 패배한 KIA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11로 졌다. 6위 NC가 두산에 패배하면서 1.5경기차 5위는 유지했다.

KIA는 선발 놀린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의 침묵과 불펜 붕괴가 겹쳤다.

두 차례의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3회 말 무사 1,3루에서 이창진의 희생플라이로 1-0 리드를 잡은 KIA는 5회 초 유강남에 솔로홈런을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7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놓치더니 8회 초 1-2 역전을 허용했다.

8회 말에도 방망이가 터지지 않았다. 1사 만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앞 땅볼때 3루주자 이창진이 홈에서 아웃됐고, 이어 박동원마저 1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 초에는 김유신, 박준표, 김재열이 9실점하며 자멸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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