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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청년 주거복지 지원 확대를”

박희율 의원, 임차 보증금 개선 촉구

2022년 09월 20일(화) 19:02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광주시의 주거복지 지원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박희율 의원(민주당·남구3)은 지난 19일 2021년도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광주시의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이 형식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목돈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주거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왔다.

만 19~39세 무주택자 중 연소득기준 충족자를 대상으로 1.5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1억원)를 대출해 주고, 대출금리 2.5% 중 2%의 이자를 광주시에서 지원한다.

박 의원은 “광주시가 매년 3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예산을 다 쓰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경우 동일한 사업에 광주시보다 매년 세 배 많은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해 남김 없이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2020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432명의 청년에게 약 239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그에 따른 이자 지원으로 약 5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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