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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개 지자체 시중 4대은행 전무

송석준 “금융 접근성 저하”

2022년 09월 20일(화) 19:02
전남 12개 지자체에 시중 4대 은행 점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시중 4대 은행이 없는 기초지자체가 47개에 달했다.

이중 전남이 12개로 가장 많았고, 경남·경북 9개, 전북 6개, 강원 5개, 충북 4개, 인천·충남 1개 순이었다.

전남에서는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에 시중 4대 은행 점포가 없었다.

송 의원은 “시중 4대 은행이 없는 기초지자체는 모두 군지역 으로 지방에 거주 할수록 은행 접근성이 떨어지고, 은행 점포는 줄어 점포당 고객 수가 증가해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금융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우체국 업무제휴, 은행간 공동점포, 화상상담 등을 통해 지역간 금융 접근성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전국의 은행 점포는 2017년 6,775개에서 2022년 2분기 기준 5,910개로 865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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