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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 3기관' 기관장 후보자 윤곽

광주TP·광기술원·광산업진흥회
과기부·중기부 관계자 등 지원
검증 등 추후 절차 거쳐 최종 선임

2022년 09월 19일(월) 18:35
하마평이 무성했던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이른바 광주 ‘첨단 3기관’의 차기 기관장 인선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광주TP와 광기술원이 지난주 차기 기관장 공모를 끝냈으며 광산업진흥회도 오는 10월 내 차기 상근부회장 공모를 진행한다. 이로써 광주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관의 수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9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14일 김선민 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 8월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제10대 원장 초빙 공고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3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대학 고위급 임직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응모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추천위원회는 주중 서류전형을 통해 후보를 압축한 뒤 면접을 거쳐 복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하게 된다.

공개 검증, 이사회 선임 의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승인 등 인사 절차를 거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오는 11월 10일 현 신용진 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한국광기술원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차기 원장 공모를 마쳤다.

응모자가 1인 이하일 경우 7일간 공고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나 현 원장과 광주 소재 대학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 다수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정은 내부 조율 중이며, 한국광기술원 원장추천위원회 등이 비공개 내부 절차에 따라 차기 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광기술원 원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 7월 조용진 전 상근부회장이 3연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에 따라 공석인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현재 정관개정을 위한 이사회 정기총회가 진행 중이다. 이달 정기총회를 마치고 오는 10월에 공모를 시작, 11월에 선임될 예정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차기 상근부회장에는 전 대학교수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3년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광주·전남·전북지역산업평가단을 통합해 출범한 ‘호남지역사업평가원’ 초대 원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업 발굴·유치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단임 3년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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