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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2022년 09월 19일(월) 18:33
화순전남대병원과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 14~16일 사흘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뇌사상태가 됐을 때 말기 부전 환자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표시하는 것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생명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손오봉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팀장은 “장기기증 활성화로 대기 중인 말기 부전 환자들에게 더 많은 이식의 기회가 주어져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생명나눔 실천운동을 개최하는 등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설립된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생명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희망등록, 환자치료비 지원 등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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