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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이은희·이지원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 우승

여고부 복식 금메달…전남기술과학고 박성주 남고부 단식 '금'

2022년 08월 20일(토) 00:44
광주체고 이은희(오른쪽)·이지원이 19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고 이은희-이지원이 19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남기술과학고 박성주는 남고부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에서는 화순중이 남중부 복식에서, 전대사대부중 김민승·광주체중 이나라는 중등부 혼합복식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은희-이지원은 여고부 복식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라운드에서 김근혜-박나연(성지여고)을 2-0(21-9 21-14)으로, 3라운드에서 김서현-김소희(대명여고)를 2-0(21-15 9-7 기권)으로 꺾었다. 8강에서 전아람-최민주(영덕고)를 2-0(21-7 21-16), 4강에서 최보라-서소영(청송여고)을 2-0(21-11 21-7)으로 제압한 이은희-이지원은 결승에서 문유윤-박슬(영덕고 )을 2-0(21-14 21-15)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은희는 여고부 단식 준결승에서 김애린(충주여고)에 0-2(8-21 10-21)로 져 동메달을 기록했다.

남고부에서는 전남기술과학고 박성주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기민욱(거창승강기고)을 2-1(21-17 17-21 21-14)로 이긴 박성주는 이후 모든 세트를 승리하면서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박범수(당진정보고)를 2-1(18-21 21-17 21-19)로 제치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는 김하빈(전남기술과학고)-정다연(화순고)이 동메달을 기록했다. 김하빈-정다연은 4강에서 이용희(서울체고)-최경진(창덕여고)에 0-2(20-22 15-21)로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중등부에서도 광주·전남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화순중 이지호-정다환은 남중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호-정다환은 1라운드에서 나도현-최우진(팀테크니스트)을 2-0(21-16 21-7)으로 가볍게 제압한 뒤 2라운드에서 김윤후-최아승(스펙트럼아카데미)에 2-1(21-16 14-21 21-14), 3라운드에서 오승민-김재훈(제주사대부중)을 2-0(21-16 21-15)으로 이겼다. 8강 김시언-이현석(의정부시G-스포츠클럽)과 2-0(21-12 21-12), 4강 김태호-안상민(옥련중)과 2-0(21-11 21-16) 승리를 거둔 이지호-정다환은 결승에서 나선재-최강민(의정부시G-스포츠클럽)을 2-1(21-17 18-21 21-16)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대사대부중 김민승-최선빈은 4강에서 나선재-최강민에 패해 3위를 기록했다.

김민승은 이나라와 호흡을 맞춰 중등부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승-이나라는 결승에서 조성훈(원일중)-김태연(명인중)을 2-0(21-8 21-14)으로 이겨 우승했다.

광주체육중 김나연-권혜원은 여중부 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나연-권혜원은 4강에서 천혜인-이가현(전주성심여중)에 0-2(9-21 14-21)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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