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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직 철거 막다 굴삭기에 병원장 부상
2022년 08월 18일(목) 18:34
상업지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전남방직 부지에서 세입자인 병원장이 전방 측의 굴삭기를 몸으로 막다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굴삭기 운전자 5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북구 임동 전방 부지에서 작업을 하다가 이를 저지하려던 60대 병원장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전방 측이 병원 울타리를 훼손하는 등 강제 철거 집행을 시도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반면 A씨는 철거 작업이 아닌 부지의 대나무와 쓰레기 등을 처리하기 위해 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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