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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제57회 새농민사 본상’3부부 시상

고광현·정향자 부부(장성, 장성축협)
김종기·김명자 부부(장흥, 천관농협)
정희재·박예덕 부부(진도, 진도농협)

2022년 08월 15일(월) 16:49
부부-고광현, 정향자
[전남매일=우성진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57회 새농민상 본상’수상자로 월정농장 고광현·정향자 부부(장성군 삼계면), 하나리농장 김종기·김명자 부부(장흥군 대덕읍), 아리랑농장 정희재·박예덕 부부(진도군 진도읍)가 선정됐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 중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정부포상 또한 함께 이뤄지고 있다.

고광현·정향자 부부는 버섯농사를 시작으로 30여년을 농축업에 종사해 왔으며 현재는 한우 180두 사육과 조사료 재배를 병행하고 있는 복합영농인이다. 2009년 4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됐으며 장성군 한우협회 회장, 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 대의원, 삼계면 한우작목반 활동을 통해 한우사육농가의 권익 신장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봉사 정기실시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지역 내 모범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기·김명자 부부는 수도작과 한우사육을 병행하고 있는 45년 경력의 복합영농인으로 2006년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됐다. 농업관련 교육 이수 및 선진농업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지역 내 복합영농에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희재·박예덕 부부는 86년 귀농하여, 현재는 수도작과 대파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2018년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됐으며, 지역 내 청년귀농인 멘토 역할 수행 등 후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규모화와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자립경영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부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선도농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 “새농민상 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위해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부-김종기, 김명자
부부-정희재, 박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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