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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남하…12일까지 최고 120㎜
2022년 08월 11일(목) 18:20
광주·전남에 12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에 머물렀던 비 구름대가 남하하면서 광주·전남에 12일 오전까지 20㎜에서 최고 120㎜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비 구름대가 12일 오전 소멸, 비가 점차 잦아들 것으로 전망했다.

비 소식에도 무더운 날씨는 이어진다. 폭염주의보는 전남 10개 시·군(진도·완도·해남·강진·장흥·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에 유지되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m~1.0m로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12일 오전 사이에는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와 함께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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