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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5급 이하 인사 단행

민선 8기 비전 실현 방점

2022년 08월 11일(목) 18:18
광주시와 전남도가 올해 하반기 5급 이하 인사를 단행, 민선 8기 조직정비를 마무리했다.

광주시는 11일 5급 130명, 6급 이하 536명 등 총 666명 규모의 하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1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민선8기 비전 실현과 속도감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또‘조직 안정’과 ‘활력 있는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직원들이 신청한 희망부서를 우선함과 동시에 실국장이 추천한 직원도 반영되도록 했다.

전보인원 666명 중 536명이 희망부서를 신청했으며, 이중 실국장 추천은 32.5%인 174명이 반영됐고 개인희망은 72.7%인 390명이 반영됐다.

특히 ▲미래발전의 화두를 던질 광주전략추진단 ▲랜드마크 등 도시 매력을 한 단계 높일 신활력추진본부 ▲민생경제와 창업을 책임질 경제창업실 ▲차세대산업과 등으로 개편된 인공지능산업국 등은 민선8기 조직개편 취지에 맞춰 인적 구성을 새롭게 했다.

전남도도 이날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후속 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과 퇴직준비교육(공로연수), 조직신설, 직무파견 등에 따라 인사규모는 팀장급(5급) 123명, 6급 이하 378명 등 총 501명이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팀장급 28명, 6급이하 165명 등 총 193명이 승진자로 결정됐다. 전보인사는 개인별 업무역량을 고려하고, 해당 실·국장 의견, 개인이 신청한 희망부서 및 개인고충을 최대한 반영했다.

조직개편을 반영해 반도체·레이저 등 첨단 전략산업과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민선 8기 역점시책 사업에 조직의 역량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여성공무원들의 약진도 특징이다. 5급 승진자 28명 중 8명(28%)의 여성공무원이 사무관(팀장)으로 승진했으며, 안전·관광·농정·보건복지 등 팀장급 주요보직 42개 중 14개 직위(33%)에 여성 팀장을 배치했다. /길용현·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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