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 2학기 정상등교…원격수업 탄력적 운영

도교육청, 학사운영 방안 발표

2022년 08월 10일(수) 18:23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전면 등교수업으로 2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도교육청은 10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주재 아래 22개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를 갖고 ‘2022학년도 2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모든 학교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정상 등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악화할 경우 교육(지원청)청과 학교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급·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운영이 가능하다.

2학기 학사운영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상등교 ▲학년(학급) 단위 부분 원격수업 ▲학교 단위 전면 원격수업 유형으로 나뉘어 유연하게 이뤄진다.

특히 방역수칙 준수 하에 교과·비교과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며, 교과보충 및 대학생 튜터링과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치유 등 교육결손 해소 및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등교 전 방역 인력과 방역물품을 확충하고 개학 후에는 접촉 빈번 장소 등에 대한 일상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실 등의 창문은 상시 개방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으로 상시 개방이 어려운 경우 수시 개방, 환기 장치 가동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현장체험학습은 학부모 동의(동의율 100명 미만 70%, 100명 이상 80%)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하되 사전·사후 안전 및 방역점검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