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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역단체장 평가 김영록 1위…강기정 6위

교육감은 김대중 2위·이정선 12위

2022년 08월 09일(화) 18:55
민선 8기 처음으로 이뤄진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장 높은 긍정평가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상위권인 6위에 자리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2022년 7월 월간정례 전국 광역단체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가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부문에서 가장 높은 71.5%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유일하게 70%를 상회하며 2위인 이철우 경북지사(63.5%)보다도 8% 높았다.

강기정 시장은 56.8%로 6위에 랭크되면서 전체 평균(53.1%)보다 높은 긍정 평가율을 보였다.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긍정평가 부문에서는 1위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59.3%)에 이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58.8%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45.6%로 긍정평가율이 절반을 넘지 못하면서 하위권인 12위에 그쳤다. 전체 시·도교육감 평균 긍정평가율은 48.3%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5일~8월 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을 활용해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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