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소방, 민간전문가 참여 건축물 특별조사

연말까지 매월 2회 실시

2022년 08월 08일(월) 18:25
전남소방본부는 8일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외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2회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간전문가는 소방 관련 학과 교수, 건축사, 전기·가스 분야 자격자 등 135명의 인력풀로 구성됐다. 소방특별조사자로 위촉돼 소방서와 합동으로 특별조사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5개 소방서와 연말까지 매월 2회씩 3~4명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화재 취약 대상을 특별조사해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 발굴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건축 분야는 피난·방화시설,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전기분야는 노후 전기설비, 누전 및 과전류차단기 상태 등 ▲가스분야는 가스설비 접속부, 배관의 부식 및 도색, 주기적 점검 여부 등이다.

김조일 본부장은 “소방특별조사에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건축물의 종합적인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 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안전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