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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진흥원, '광주형 인쇄물 제작 플랫폼' 참여기업 모집

11월 11일까지 상시접수

2022년 08월 07일(일) 18:46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지역 내 제조·인쇄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광주형 인쇄물 제작 통합 플랫폼’ 소공인 참여기업(파트너)을 모집한다.

7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2022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은 급변하는 인쇄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전통적 인쇄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 심화 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침체기에 있는 지역 인쇄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에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본 사업을 유치해 스마트교육, 인쇄상품화, 라이센스, 홍보마케팅, 공동판로 등을 중점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즈니스 확산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활자활짝’을 운영해 시장과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광주시 소재 ▲오프셋인쇄 ▲UV인쇄 ▲디지털인디고인쇄 ▲기타특수인쇄 등 지역 내 인쇄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기업으로 참여할 경우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 신고확인증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사업장소재지, 소공인업종, 소공인여부 등을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디자인진흥원 또는 활자활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yuna9610@gdc.or.kr)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송진희 원장은 “인쇄산업 환경의 변화, 코로나19 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지난해 광주 서남동에 개소한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인쇄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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