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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푸드마켓 7년만의 전면 리뉴얼 '눈길'

지하 1층 프리미엄 새단장 오픈
코너별 엄선 식재료·특수채소 판매
새벽 직송 로컬 과일코너 등 운영

2022년 08월 04일(목) 18:14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이 7년만에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거쳐 새로운 맛과 멋이 살아 숨쉬는 프리미엄 푸드마켓으로 재탄생한다.

백화점 격에 맞게 프리미엄 식재료를 엄선 판매할 예정이며 새로운 서비스와 신세계 직경매 한우의 고품질 양념육 도입, 새벽 직송 로컬 과일 코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14년 이후 7년만에 진행되는 올 해 최대의 핵심 투자사업이며 총 공사비 50억 원이 소요됐다.

정육코너에서는 새로운 경험적 요소를 선보이기 위해 ‘지육 숙성실’을 선보인다. 소 잡는 날을 지정하고 양념육 전문 ‘미트델리’ 코너로 고품질 직경매한우 원료육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녹색한우’와 즉석 밀키트 등 다양한 양념육을 판매하는 ‘미트원’과 지리산흑돈 ‘버크셔K’로 만든 샤퀴테리 제품을 선보인다..

농산 코너에서는 화순의 블루벨리, 남원의 캠벨포도, 영암의 무화과 등 ‘신선한 새벽 직송 로컬 과일 코너’를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팜 브랜드를 입점하고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색 당근 등 15품목의 특수채소를 새로운 볼거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산 코너에서는 신선한 최상의 원물로 현장에서 바로 구워주는 ‘피쉬델리’ 코너를 광주지역 최초 운영하고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김씨 마구로’,‘영산 홍어’, ‘미성 건생선’이 신규로 입점한다.

수입특화존인 그로서리 코너에서는 치즈·버터, 냉동간편식(RMR) 등 차별화 장르에 대한 아이코닉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입 식품에 대해 구매 선호도가 높은 것을 감안해 오일·비니거, 소스·향신료, 스낵·시리얼, 파스타·소스에 기존 물량 대비 20% 이상 상품 종류를 확대했다.

비건고객들을 위한 비건용품 전문점‘프라이멀 엘리먼츠’, ‘큐가든’, 덴탈용품 ‘오일풀링 치약’ 등 다양한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푸드마켓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오픈런 행사로 완도 전복, 갈치, 산지직송 멸치, 무안 호박고구마 등 주차별로 지역 로컬 제품, 신상품 등을 20~60% 할인 금액으로 판매하고 피쉬델리에서는 신선한 구이생선을 가격·품목별 균일가로 기획했다.

3대 운영 숙성꿀로 유명한 광주지역 로컬브랜드 ‘임형문꿀’과 건강식품 브랜드 와일드랩도 오픈행사에 참여한다.

신규 코너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 미트델리코너에서는 프랑스 유명 요리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밀키트로 4가지 스테이크 제품을 20% 할인한다.

광주신세계 최택열 식품 팀장은 “이번 푸드마켓 새단장을 맞이해 오직 광주신세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민들께 새롭고 즐거운 식·음문화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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