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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서 K-뷰티 우수성 널리 알릴 것”

■힘내라 중소기업/ ㈜노아코스메틱
제품의 다양성·원료 고함량 특징
호남에서만 업체 1천여 곳 공급
작년 코로나 불구 수출 20만달러
유럽·미주 시장 확장·공략 목표

2022년 07월 31일(일) 19:13
이이한수 노아코스메틱 대표가 순수비타민C인 아스코빅애씨드가 14% 첨가된 ‘27.5’ 등 개발 제품을 들어보이며 소개를 하고 있다.
“원료를 아낌없이 첨가한 맞춤형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을 갖추고 전세계에 우수성을 알리겠습니다.”

다양한 미용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인의 아름다움을 영위하며, 수출을 통해 국위 선양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1998년 설립된 K-뷰티의 전통 ㈜노아코스메틱(대표 이한수).

노아코스메틱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겠다’는 슬로건에 걸맞게 특허 1종, 실용실안 17종, 제품 기초라인 60종, 아로마라인 40종 등 100여개가 넘는 화장품과 6가지 피부미용기계를 직접 연구·개발, 생산판매하고 있다.

노아코스메틱 제품은 라인별로 장점을 잘 살리면서 원료를 아끼지 않고 첨가한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순수비타민C인 아스코빅애씨드가 14% 첨가된 ‘27.5’ 제품부터 피부 항산화와 보습능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이 30% 함유된 히아루로닉앰플, 99.97%의 원액추출물을 이용한 캐비어·태반 앰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온열석션기’는 타 제품 대비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강한 흡입력을 자랑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특수 제작한 도자와 온열 기능을 이용해 손으로 관리하는 것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옥수경락 테라피’ 디자인 특허를 등록해 손목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리한 사용감과 안면·두피 등 전신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한국피부미용중앙회 상장’등을 수상했고 현재 ▲닥터모락(두피전문회사) ▲청아 한방병원 ▲오아시스 요양병원 ▲원미코리아 ▲순창군 직영 스파 등 호남에서만 1,000여 곳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노아코스메틱은 국내 에스테틱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한수 대표는 8년 전부터 러시아·중국·동남아 등 에스테틱 시장이 활성화된 16개국으로 매달 직접 시장조사에 나서 국가별로 필요한 니즈를 파악,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뛰어넘어 최근에는 현재 세계 화장품업계를 선도하는 유럽과 미주시장으로 안목을 넓히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주에는 미용·화장품 관련 세계 3대 전시회중 하나인 ‘북미 라스베이거스 박람회’에 참가해 미주·유럽인들이 주름·검버섯 등 피부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효과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걸 파악했으며, 이에 특화된 제품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기업이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근 ‘세계로! 미래로! 노아코스메틱’을 사훈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자사 제품의 다양성·고함량이란 특징을 내세워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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