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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 사업 “상당수 손본다”

준비위, 창의융합교육 재검토

2022년 07월 06일(수) 18:54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남 22개 시군마다 구축하려는 창의 융합교육관 설립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직선 3기에서 추진해왔던 주요 사업들도 상당수 폐지되거나 재검토를 통해 수정·보완될 전망이다.

준비위원회는 6일 오전 전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대변인 정례브리핑을 갖고 기존사업 일부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및 개선 방침을 밝혔다.

준비위는 “40여개 주요사업 분석 후 업무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15개 사업을 개선사업과 검토사업으로 김대중 도교육감에게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며 “계승과 혁신의 윈칙에 따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전남교육청에서 진행중인 기존사업 가운데 전남 22개 시군마다 구축되고 있는 ‘창의융합교육관 설치’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22개 시군에 일괄로 설치하는 것 보다는 권역별 설치가 바람직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는 것이다.

또한 법적 근거 없이 추진되고 있던 ‘초중 통합운영학교’도 재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현재 통합이 결정된 초중 통합학교들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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