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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첨단인재 양성 잰걸음

오늘 전남대서 당·정·학 간담회
반도체 인력 양성 문제점 진단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 등 참석

2022년 07월 04일(월) 18:48
[전남매일=길용현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반도체 등 첨단인재 양성 방안 마련에 전력하고 있다.

강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브리핑룸 방문 전) 인공지능산업국의 보고를 받았고, 내일 오전에는 전남대에서 대학 총장들과 만나 첨단 학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면서 “지난 1일 취임 후 주말과 휴일을 지나 사실상 공식 업무 첫날이지만 기관 방문 등 형식적인 일정보다는 인재양성 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광주시, 지역 대학들은 5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당·정·학 간담회’를 열어 반도체 등 정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지방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대학 총장단, 인공지능 인재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취임 전부터 반도체학과 지역대학 유치를 주장해온 강 시장은 광주의 반도체 분야 기반 확충을 위해 반도체 학과 신설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취임 전부터 영호남 반도체 동맹을 제안하는 등 첨단 인력 확충으로 산업과 교육의 선순환,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이진복 정무수석을 만나 반도체 특화단지 조기 선정 현안 과제 해결을 건의하기도 했다.

당시 강 시장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반도체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와 전남은 상생을 위해 300만평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며 “정부가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기에 선정해 줄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간담회 후 광주지역 선출직 의원과 당직자들과 만남을 갖고 민주당의 현안 과제를 공유한다.

이후 북구 망월동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리는 이한열 열사 3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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