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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7연패…SSG에 2-3 무릎
2022년 07월 03일(일) 22:10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경기 8회초 솔로홈런을 친 KIA 김도영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7연패와 함께 중간순위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5경기 연속 1점차로 패배한 KIA는 지난 달 26일 두산전 이후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중간순위도 5위(38승38패1무)가 됐다.

선발등판한 이의리는 6이닝동안 5피안타 3실점 개인 최다 탈삼진(10개)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시즌 6패(4승)를 안았다. 전날 소크라테스의 부상으로 1군에 콜업된 김호령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KIA는 3회 말 SSG 김성현과 하재훈에게 안타를 맞으며 실점했고 추신수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KIA는 6회 초 만회점을 뽑았다. KIA는 박찬호와 김선빈의 1루타로 맞은 무사 1,3루에서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었고 8회초 김도영의 솔로홈런이 터졌다. 하지만 더이상은 쫓아가지 못한 채 1점차로 고개를 숙였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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