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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휴가철 대비 휴양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소방시설 점검·화재예방 간담회

2022년 07월 03일(일) 18:22
[전남매일=길용현 기자]광주소방안전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휴양시설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에서는 광주지역 휴양시설로 등록된 업소 4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및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등 피난방화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별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휴대용비상조명등 설치를 지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휴양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도록 지도하고 화재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남수 광주시 방호예방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2년간 전국 펜션·민박에서 화재가 141건 발생했으며 10명이 부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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