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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미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

E-GMP 적용…안정성 입증

2022년 07월 03일(일) 18:00
현대차 아이오닉 5/현대자동차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지난 1일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 적용한 차량으로, 이번 TSP+등급 획득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아이오닉 5는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탁월함(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및 훌륭함 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현대차에서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이오닉 5를 포함해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5개 모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 5의 안정성을 이번 결과를 통해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현대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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