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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정신건강 국제심포지엄 개최

오는 7월 8일 전남대의대 덕재홀서

2022년 06월 27일(월) 17:53
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동구 학동 전남대 의학대학 덕재홀에서 ‘코로나19 감염 장기화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친 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국립중앙의료원은 물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캐나다 웨스턴대 슐릭의과대, 미국 뉴욕 정신분석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정신건강은 물론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코로나 감염과 정신건강 위기’ 라는 주제로 자살, 정신건강 관리, 이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치료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대병원 유승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코로나 9와 자살’을 주제로 발표하며 ▲전남대병원 김성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코로나 19 시대의 정신건강 관리’ ▲전남대병원 김주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팬데믹 시기의 정신건강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디지털 치료’ ▲런던 정치경제대 박아라 교수의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영향 및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정신분석상담가로 활동하는 권혜경 박사의 ‘코로나시대의 다미주신경이론(polyvagal theory)의 임상적 의의’, 캐나다 웨스턴대 슐릭의과대 이재헌 교수의 ‘캐나다의 정신건강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3부에서는 생생한 코로나 환자 치료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박경화 교수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이소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남대병원 김선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코로나 감염자 및 의료진들의 치료를 위해 진료실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관련된 주제가 준비돼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김성완 교수는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정신건강과 관련된 주제의 논문을 16편 이상 발표하는 등 근거에 기반한 대책 마련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코로나19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친 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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