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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도로조명시설 안전점검

감전 위험요소 등 사전 조치

2022년 05월 26일(목) 17:26
광주시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최근 지역 내 도로조명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도로조명시설 1만 8,295등(가로등 11,028등, 보안등 7,267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가로등 분전함의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절연저항 측정 ▲접지시설 확인 ▲인입선 배선점검 등 광주시 도로전기시설물 설치 및 관리 규정에 맞춰 점검했다.

특히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지역 야간 주민 통행량이 많은 도로, 보행로, 골목길 이면도로 등을 중점으로 감전 위험과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면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제일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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