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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공공기관 이전 시즌2 조속 추진”
2022년 05월 25일(수) 18:22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는 25일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를 조속히 추진해 수도권 과밀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추진됐지만 44% 가량은 여전히 수도권에 있으며 특히 광주는 4개로 가장 적은 실정”이라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관련 정책은 소문만 요란한 채 무산되고 말았다. 대통령직인수위와 새 정부도 공공기관의 2단계 지방 이전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추진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2단계 지방 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소속 시장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원칙 아래 대상 기관을 엄밀히 선정한 뒤 치밀한 유치 전략을 세워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주혁신도시 성공 사례를 거울 삼아 전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유치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이전 대상 기관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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