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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호남연수원, 코로나 극복 유공기관 표창

후생동 생활치료센터 개방
7월중 리오픈 세미나 예정

2022년 05월 25일(수) 18:0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은 25일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정연욱)은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호남연수원은 지난해 9월부터 8개월 동안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공간인 후생동을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하며 코로나19 예방·대응에 적극 동참했다.

호남연수원 후생동을 통해 총 1,516명이 입소 및 집중 치료를 받았다. 또한 방역 관리에 힘써 생활치료센터로 인한 교육생 및 직원의 전파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남연수원 후생동은 지난 4월 종료와 함께 보수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 초 재오픈과 동시에 중소기업 교육 담당자 대상 리오픈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리오픈 세미나는 지난 3월 개소한 스마트공장배움터 소개 및 후생동 투어와 포스트 코로나 교육방향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7월 중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소홀했던 친인척, 친구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기숙사 시설 무료개방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욱 중진공 호남연수원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기회가 생겨 의미가 깊었다”며 “코로나블루 등 침체된 기업 분위기를 반전시킬 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공공연수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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