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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ACC 레지던시’ 참여자 공모

다음 달 13일까지 아트&테크놀로지 등 5개 부문

2022년 05월 25일(수) 17:47
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입주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레지던시)에서 활동할 국내외 창·제작자와 연구자를 오는 6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시대, 포스트 휴머니즘’을 주제로 ▲아트&테크놀로지 ▲시각예술(비주얼아트) ▲디자인 ▲공연(시어터) ▲문자 연구(다이얼로그) 총 5개 부문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획력과 작품제작 경험·기술을 보유한 창·제작자, 연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비대면 시대 사회변화와 맞물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노동 개념의 변화, 사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 전환(포스트 휴먼) 양상 등을 탐구하고 예술 창작물을 실험하게 된다.

ACC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국내외 27명(팀)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ACC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창·제작자와 연구자는 창·제작 스튜디오의 기계조형, 디지털 에이브이(A/V) 등 ACC의 과학 기술 기반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5개월간 작업공간과 숙소, 월 최대 200만원의 창작활동비, 1,000만~5,000만원의 프로젝트 제작비를 각각 지원 받는다. 강연, 토론회, 전문가 연결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해외 참여자에겐 항공료를 제공한다.

5개월 간 창작 활동 결과물은 오는 12월 전시·공연·학술행사 등의 형태로 선보인다.

공모 지원은 ACC 홈페이지(http://www.acc.go.kr)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ACC 레지던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 예술의 창의성과 과학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이다. 지금까지 국내외 51개국 작가 740여 명의 창·제작자, 예술가, 디자이너, 연구자가 참여했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https://www.acc.go.kr)과 전화문의(070-8919-3747)로 확인 가능하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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