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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비리 의혹 자체 조사 나서

공정감사팀 “제보사항 사실 확인중”

2022년 05월 24일(화) 18:52
광주시체육회가 직무 태만과 입찰과정 의혹 등에 대한 자체 조사에 나섰다.

24일 광주시체육회 공정감사팀에 따르면 최근 간부급 직원 등에 대한 업무 소홀과 입찰과정에 대한 의혹·민원 제보가 접수돼 사실 확인중이다.

공정감사팀은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취임 후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됐으며 체육회장 직속으로 업무를 진행 중이다.

현재 자체 조사중인 사안은 6개다. 음해성 제보는 제외하고 비리 여부가 제기된 제보에 대해 조사중이다.

공정감사팀 관계자는 “체육회 내·외부에서 수많은 제보와 민원이 접수된다”면서 “이중에서 행정 절차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자료 조사와 함께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찰과정 의혹에 대한 사안은 입찰경쟁을 하지 않는 2,000만원 이하의 수의 계약으로 이뤄진 과정이다.

공정감사팀 관계자는 “사실 확인을 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해 체육회장에게 보고하고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수사권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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