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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인문학강좌

'광주와 베를린의 기념 조형물'
백종옥 작가 초청 인문학 강좌
26~27일 문화예술 작은도서관

2022년 05월 24일(화) 16:27
백종옥 작가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작은도서관의 상반기 인문학강좌 4강 ‘광주와 베를린의 기념 조형물’이 오는 26~27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베를린, 기억의 예술관’의 저자인 백종옥 작가가 맡은 이번 강좌는 광주와 베를린의 기념조형물을 주제로 각 도시 조형물의 특성을 비교한다. 베를린을 ‘역사를 가장 예술적으로 기억하는 도시’라고 칭한 백 작가는 베를린 곳곳의 기념조형물을 소개하는 동시에 이와 관련된 역사를 설명하며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백 작가는 “기념조형물은 역사가 남긴 교훈 뿐만 아니라 인간 존재를 성찰하게 한다”며 “베를린의 기념조형물들은 도시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하지만 예술성은 유지한 상태로 녹아들어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광주의 조형 기념물은 상당히 다른 형식을 보여준다. 이번 강좌를 통해 기념조형물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의미와 역사에 대해 넓게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강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되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없으며 희망자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문화예술 작은도서관을 통해 방문접수 또는 접화접수(062-670-7968)하면 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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