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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노인일자리 임금 50만원으로 인상"
2022년 05월 23일(월) 19:16
[전남매일=이종백 기자] 무소속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외계층 없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현실화되고 급여 등이 인상돼야 한다”며 노인일자리 임금 인상을 공약했다.

전 후보는 “일하는 노인들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것은 사회가 노인들의 일을 봉사활동 개념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노인 노동자가 처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인 노동자 고용 및 활용 기준에 관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개별 일자리의 질적 측면보다는 전체 일자리 물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돼 왔다”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노인일자리 질적 저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보수를 최저임금이나 물가에 연동해 현행 2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백 기자         이종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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