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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10경기 무패 질주

경남과 2-2…박한빈·헤이스 득점

2022년 05월 22일(일) 18:58
광주는 22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광주 헤이스가 후반 19분 득점을 올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가 1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광주는 22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광주는 이날 승점 1점을 보태 승점 35(11승2무2패)가 됐고 10경기 연속 무패(8승 2무)를 달렸다.

광주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엄지성, 허율, 헤이스가 쓰리톱으로 출전했고, 중원에는 이으뜸, 박한빈, 이순민, 이민기가 나섰다. 수비는 안영규, 김재봉, 김현훈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이날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장한 박한빈이었다.

박한빈은 전반 28분 중거리 슈팅으로 경남의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100경기 출장을 자축했다.

광주는 전반 43분 경남 티아고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7분에는 경남 윌리안에 실점하며 1-2로 리드를 내줬다.

그러자 이정효 감독은 마이키와 하승운을 투입하며 경남의 골문을 노렸고, 교체투입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19분 하승운의 패스를 받은 헤이스가 경남의 골문 상단으로 왼발 슈팅, 2-2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서로 균형을 맞추면서 공방전을 벌였으나 이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투혼과 헌신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실점을 쉽게 한 부분이 아쉬운데, 경남전을 통해서 개선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조혜원 기자         조혜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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