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형 일자리 컨설팅 참여기업 20곳 선정

자금 지원 등 혜택 제공

2022년 05월 19일(목) 18:34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동찬)은 20일 2022년 광주형 일자리 기업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코비코㈜, ㈜대유에이텍, 한국알프스㈜, ㈜성진글로벌, ㈜우성정공, 오택캐리어주식회사, ㈜대웅에스앤티, 동아병원, ㈜동양정공, 한국IMC(아이엠씨)주식회사, ㈜금호에이치티, 디케이주식회사, 서진산업㈜광주공장, 남도금형제2공장㈜, ㈜베비에르에프앤비, ㈜세고스(광주공장), ㈜나산산업, 뉴서광㈜, 남도금형㈜,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이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 컨설팅은 관내 기업 중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적정한 임금 지급 및 근로시간 준수와 상생형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적정임금 ▲적정 근로시간 ▲노사 책임 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광주형 일자리 4대 의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20개사 기업에는 컨설팅을 5회 무료 지원하며 노무, 법무 등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 지원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기업인증 취득 자격기준 자문 및 도입 설계 등을 제공한다. 광주형일자리 기업인증은 7월에 모집할 예정이며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원)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 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등 총 13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찬 대표이사는 “지역 내 노사상생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을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 발굴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 내 노사 화합과 상생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지역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