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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기관장 평균 연봉 1억8,700여만원

한전 사장 2억5천만원 최다

2022년 05월 18일(수) 18:18
지난해 나주빛가람혁신도시 기관장들의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8,700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13곳의 기관장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8,69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 연봉(1억8,680만원)보다 24만8,000원 인상됐다.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전력이 2억5,275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 2020년보다 1,230만원(-9.09%) 줄었다. 뒤를 이어 한전KPS(2억4,199만원), 한전KDN(2억2,878만1,000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2억851만3,000원), 한국방송통신전파위원회(1억8,955만1,000원)이 뒤를 이었다.

농어촌공사는 1억3,241만7,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뒤를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1억4,509만2,000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1억4,863만8,000원), 한국전력거래소(1억5,615만6,000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산업은행으로 4억3,698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중소기업은행(4억2,326만원), 한국투자공사(4억2,286만원)가 4억원을 상회했으며 기관장 연봉 상위권은 금융 공공기관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수출입은행(3억9,775만원), 국립암센터(3억4,816만원), 기초과학연구원(3억2,945만원), 신용보증기금(3억1,926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3억1,151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3억338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3억56만원) 등의 순이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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