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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백원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1억 쾌척

전남장애인체육지정 공헌사업비…도내 특수학교엔 장학금

2022년 05월 16일(월) 18:39
남백원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지난 13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전남장애인체육지정 공헌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남백원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64)이 전남장애인체육지정 공헌사업비 1억원을 쾌척했다.

남백원 상임부회장은 지난 13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전남장애인체육지정 공헌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또 도내 9개 특수학교에는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 장학금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남 상임부회장이 장애인체육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전남장애인볼링협회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면서부터다. 각종 전국볼링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매번 직접 찾아다니면서 장애인선수들에게 애정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열정을 쏟았다. 이같은 활동에 지난 2018년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남 상임부회장은 부임 후 장애인 시설 지원 및 도 장애인체육회에 지정기탁금 4,000만원을 쾌척했고 바이애슬론 시각장애선수인 김민영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전자총 후원용품을 전달하며 동계종목 선수 사기 진작에 나서기도 했다.

남 상임부회장은 “부족한 전남장애인체육의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데 지역민과 협업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3년만에 열린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한 순천시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대행님과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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