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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높이기 위해 참가”

10㎞ 남자 우승 이동주

2022년 05월 15일(일) 19:15
이동주/김생훈 기자
“날씨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35분대 기록이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10㎞ 남자 우승을 차지한 이동주씨(30)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엘리트 장애인육상선수다.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 육상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로 올해 울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훈련 겸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5·18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승이라는 성적을 얻었다. 이씨는 35분26초8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지원사업 및 장애인 체육인재 육성사업에 우수 선수로 선정돼 훈련비를 지원받은 육상 인재다. 평소에는 광주달리기교실에서 활동한다.

이동주씨는 “몸 상태는 가볍고 컨디션도 좋아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날씨 관계로 인해 최대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내년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해 체력도 높이고 광주 5·18정신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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