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새 책 나왔어요
2022년 05월 10일(화) 17:01
◇ 우리들의=러시아의 20세기 체호프로 불리는 도블라토프의 작품 국내 최초 번역본. 러시아 제정 말기를 살았던 조부의 삶에서부터 소비에트를 살았던 부모의 화자 세대, 그리고 이민 후 미국에서 정착해 살고 있는 소비에트 러시아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식을만드는지식. 246쪽.

◇ 무엇이 옳은가=현재 미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후안 엔리케스가 세계적인 화두인 ‘옳고 그름’을 주제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긴 ‘옳고 그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온갖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다양한 논쟁거리를 제시한다. 세계사. 372쪽.

◇ 작별인사=소설가 김영하가 9년만에 발표한 휴머노이드 액션활극 장편소설. 작가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언젠가는 삶과 작별인사를 해야 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 대해 질문한다. 복복서가. 308쪽.

◇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타인의 시를 읽으며 자신의 삶을 자분자분한 목소리로 들려준 황인찬 시인의 원고들을 선별한 단행본. 책은 시 한편과 그 시로 파생된 산문 한 편을 짝을 이뤄 같은 작품이 다양한 방식으로 읽히며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안온북스. 308쪽.

◇ 그래서…이런 말이 생겼습니다=서평가이자 작가인 금정연이 최신 트렌드와 이슈는 물론, 이 시대의 진짜 모습과 우리의 감춰진 욕망을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생기고 없어지는 수많은 신조어 가운데 우리 사회를 대표할 만한 단어 24개를 골라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신조어를 탐색한다. 북트리거. 208쪽.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